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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생인권은 학생들이” 학생인권 서포터즈 운영
  • 구봉우 기자
  • 등록 2026-02-21 17: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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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사 / 전북교육청 제공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학생인권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의회의 정책 제안을 계기로 추진되는 학생인권 서포터즈 운영은 학생이 주체가 되는 인권교육 및 정책 참여 확대가 목적이다.

 

학교 안에서의 인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생 스스로 인권교육과 인권정책 실행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게 전북학생의회의 제안이었다.

 

전북교육청은 학생 중심 인권 동아리 중 일부를 학생 인권 서포터즈 동아리로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전주익산군산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하고운영 성과 평가를 거쳐 도내 전 지역으로의 확대를 검토하기로 했다.

 

학생인권 서포터즈가 가동되면 △학교 현장에서 인권 문제 발굴 △실천 활동 △의견 제안 등 다양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혜란 전북교육인권센터장은 학생인권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인권의 대상이 아닌 실천과 변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기반 인권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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