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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가득한 설 연휴, 오천그린광장은 벌써 ‘봄’
  • 이창민 기자
  • 등록 2026-02-17 01: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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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체험·놀이·쉼터가 결합한 시민참여형 명절 문화광장 ‘성황리’

오천그린광장 방문객 / 순천시 제공


순천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오천그린광장에서 운영 중인 시민참여형 명절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귀성객들의 참여 속에 활기 있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중심 광장문화 흐름 속에서 명절 기간에도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광장형 행사로, 전통놀이와 체험 등이 어우러진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대형볼 굴리기와 같은 체험과 제기차기 등 몸으로 즐기는 전통놀이 등이 이어지며 광장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체험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현장 전반에 편안한 명절 분위기가 형성됐다.

 

투명 돔 형태의 쉼터 공간은 가족·친구 단위 이용률이 높아 휴식과 대기 공간으로 활용되며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요소로 작용했다. 특히 ‘두쫀쿠’ 체험은 사진 촬영과 참여가 이어지며 현장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고, 문화도시·몰랑하우스 SNS 구독 이벤트를 병행하면서 온라인 참여도 함께 증가하는 등 현장과 디지털 반응이 이어졌다.

 

이날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명절에 아이들과 자유롭게 머물 수 있어 좋았다”, “고향 순천이 점점 좋아지는 것 같아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남은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현장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설 연휴 기간 몰랑하우스도 정상 운영되며 전시 관람을 함께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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