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지원사업 합동설명회 포스터 / 북구 제공
북구가 중소기업 성장을 돕기 위해 기관별 지원사업을 한자리에 총망라한다.
4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5일 오후 3시 광주테크노파크 생활지원로봇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가 개최된다.
설명회에는 사전에 모집된 50여 개 기업 임직원들과 현장 접수 인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하며 중소기업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수월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올해는 북구를 비롯해 ▲광주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광기술원 ▲KOTRA 광주전남지원단 ▲광주지방조달청 ▲광주지방국세청 등 17개 기관이 참여해 100여 개의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북구는 기업들의 관심이 많은 ‘수출 판로 지원’과 ‘사업화 지원’ 분야 11개 사업을 설명한다. 주요 사업은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2억 2천만 원) ▲광융합 무역촉진단 운영(9천만 원) ▲판로개척 바우처 지원사업(7천 5백만 원) 등이다.
행사 당일에는 지원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기관이 일대일 상담을 제공하고 통합 안내 책자도 배포할 계획이다.
설명회에는 중소기업 관계자, 주민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중소기업지원과(☎062-410-6482)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기업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지원사업과 정보를 안내받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학·연·관 협업 체계를 강화해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