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수괴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헌법재판소로 이동하려고 서울구치소를 출발해 헌법재판소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이 탑승한 법무부 호송차는 이날 12시 50분쯤 경호차량을 경호를 받으며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정문을 출발해 13시 12분 서울 종로구 헌재 입구에 도착했다.
헌재는 이날 오후 2시에 윤 대통령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을 연다. 탄핵소추된 대통령이 헌재 심판정에 출석하는 것은 처음이다.
조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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